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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매가능 100실 미만 아파텔 흥행 '고촌역 루체비스타'

관리자 2022-06-22 조회수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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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100실 넘으면 전매 불가
99실 이하 오피스텔, 청약자격 및 전매제한 없어 눈길


[서울와이어 박성필 기자] 올해 상반기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100실 미만의 단지와 전용면적이 넓은 주거형 오피스텔의 공급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여기에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으로 주거용 오피스텔의 주택 수 제외 검토 소식까지 전해지며 오피스텔 상승세가 이어진다.
 
실제로 지난달 2일 당첨자를 발표한 동대문구 ‘신설동역 자이르네’ 오피스텔은 평균 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무려 266대 1을 보였다. 100실 미만(95실) 공급으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렇듯 최근 오피스텔 분양의 성패는 ‘전매 가능’ 여부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홍보에 ‘전매 가능’ 문구가 들어가느냐 마느냐에 따라 경쟁률 수준이 달라진다. 현행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에서 분양하는 오피스텔은 100실 이상이면 소유권 이전 등기일까지로 전매가 금지된다. 하지만 100실 미만이면 규제 대상에서 제외돼 계약금만 납부하면 단기에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여기에 아파트와 비교해 청약 규제가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점도 전매가 가능한 오피스텔 투자 인기 요인으로 지목된다. 오피스텔은 전국 청약이 가능한데다, 별도의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분양권 상태에서는 보유 주택 수는 물론 취득세 중과 대상에도 포함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이 가운데 서울의 관문이라 할 수 있는 경기도 김포시 고촌역에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아파텔)이 분양에 나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고촌역 3분 거리 신곡리 일대에 지하 2층, 지상 14층 규모에 32~65㎡의 중소형 평면 97실 오피스텔로 구성된 오피스텔이다.

60㎡ 이하 소형 아파트 공급 가뭄으로 중대형 오피스텔이 급부상 하고 있는 가운데 2룸, 3룸으로 설계된 ‘고촌역 루체비스타’는 실거주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아파텔을 선보인다. 또한 가전제품 풀옵션(비스포크 냉장고, 드럼세탁기, 건조기, 전실 에어컨 설치)을 무상으로 빌트인 제공하는 등 프리미엄 아파텔을 지향한다.

하이앤드에 걸맞는 ‘고촌역 루체비스타’만의 컨시어지 서비스도 눈길을 끈다. 각 세대별 언택트박스 시공으로 비대면으로 세탁물을 넣으면 드라이클리닝까지 올인원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주차장 입구에 관리직원이 상주하여 입차 발렛 서비스 지원 및 사물인터넷(IoT)서비스를 통한 출차 서비스도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옥상을 개방해 루프톱 설치로 입주민들에게 특별한 휴식처를 제공한다.

또한 실거주에 최적화된 주거공간을 완성하기 위해 최첨단 시스템도 갖췄다. 인터넷 기반으로 모든 사물을 연결해 정보를 상호 소통하는 지능형 기술, 서비스 IoT 솔루션으로 차원이 다른 신개념 주거시스템을 제공한다.

우수한 입지도 장점이다. 서울 진입 관문으로 통하는 고촌역 역세권 위치다. 김포 골드라인 고촌역까지 도보 3분이며, 한 정거장만 가면 공항철도와 5호선, 9호선 환승역인 김포공항역이 있다.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좋은 혜택들이 마련된 것도 ‘고촌역 루체비스타’를 주목하게 한다. 중도금 50%를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입주 시까지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준다.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다른 아파트 청약에도 제한이 따르지 않고 유주택자의 청약도 가능하다.

‘고촌역 루체비스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전화 예약 후 홍보관을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서울와이어(http://www.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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